갈 구 갈 구 벼랑 끝에서 고뇌하는 인간 그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팔을 뻗어 간절하게 움켜 잡으려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? / 각화동 시화 문화마을 입구에 설치된 조각작품. 작품명이며 작가 이름 등이 소개되어 있지 않아 아쉽다. 심혈을 기울여 조각을 한 작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아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4.10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