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차가 나치의 깃발처럼 휘돌고 있었다 1960년대에 산업역군으로 독일에 파견되어 한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광부와 간호사 등 독일거주 교포들이 고국으로 돌아와 정착할 수 있도록 남해군이 기반시설을 갖춘 마을이다. 독일의 이국문화를 경험하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려고 2001년 조성하였다.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와 봉화.. 카테고리 없음 2015.08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