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과 풍경의 이중주 / 무등산 규봉암 규봉사에서 촬영 바람과 풍경의 이중주 김성룡 바람은 풍경을 흔들어 모습을 나타내고 풍경은 바람이 찾아와 목소리를 들려준다 이 둘은 생의 무슨 인연이 닿아 본모습을 일깨우는 평생지기가 되었을까? 시작노트 2014.08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