히말라야가 부른다 무등산 얼음 폭포, 장불재에서 군도로를 따라 내려오면 1km지점에 있다 히말라야가 부른다 김성룡 대한 무렵에 푹푹 떡쌀 눈이 쏟아질 때면 히말라야 솔로 쿰부, 그곳에 달려가고 싶다 늘 하얀 눈이 머무는 곳, 눈부신 눈의 나라에서 그곳에서 한 마리 블랙 야크로 살고 싶다 거센 바람 일.. 시작노트 2016.01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