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마르크 샤갈 ‘나와 마을’, 192.2 * 151.6cm, 캔버스에 유채, 1911년 작, 뉴욕 현대미술관 소장. 러시아 태생으로 프랑스에 귀화한 샤갈은 "나의 고향은 암소처럼 다가온다." 고 표현했습니다 이렇게 몽환적이고 동화적인 샤갈의 고향에 김춘수 시인은 3월에 그 해의 제일 아름다운 눈을 포근하.. 나의 애송시 2017.03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