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에 죽고 절창에 살고 명원 이매창지묘名媛 李梅窓之墓, 지방기념물 제 65호 사랑에 죽고 절창에 살고 입안에서 매향梅香이라는 이름이 반복하여 튀어나오는 걸 보면 그의 본명이 향금香今이고 자는 천향天香이어서 혼동하는 것인가. 부안 명기 매창梅窓을 두고 하는 말이다. 부안 인문학 여행으로 찾은 매창.. 카테고리 없음 2015.05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