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밤의 세레나데 하양과 보라빛 꽃들이 빚은 은하수, 관련 사이트에서 인용 한밤의 세레나데 김성룡 이슥하도록 잠 못 들어 뒤척이는 야속한 밤입니다 목마른 시멘트 숲을 헤치고 6층 베란다까지 호우好雨*처럼 찾아와 익숙하게 창을 두드리며 노래하는 그대는 착한 메신저 저만치 가을이 오고 있어, 또.. 시작노트 2017.08.04